※ 국자원 화재로 인하여 현재 서비스 복구 조치 중에 있으며, 조치 전까지는 집배원이 해당우편물 배달 시 또는 고객이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여 우편물 수령 시 통관절차대행수수료를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