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닫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인원 조정으로 게시판 답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우체국 고객불편신고 글쓰기는 평일 9:00~18:00까지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 지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

 

고객센터

상담문의
1588-1300 (발신자부담)
평일:09:00~18:00
토요일/공휴일 휴무

칭찬합니다

  • HOME
  • 고객센터
  • 칭찬합니다

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이름 원*비 작성일 2022.06.29 18:03
제목

광적우체국 현*훈님 칭찬합니다!! 너무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내용

광적우체국 현*훈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 위치 특성상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자주 시켜서 택배가 자주 옵니다.
그래서 다수의 택배 기사님들과 연락도 하고 마주치기도 하는데요.
불친절한 기사님들도 계시고 그냥 물건만 놓고 가시는 기사님들도 계시는데 불친절한 상황 외에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체국 택배를 받는 물품이 있는 날에는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집에 가족들이 거의 없어 택배를 항상 문 안에 넣어달라고 해서 문자를 남겨주시고 놓고 가실 때도 있습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서 바쁘고 귀찮으실 법도 한데 꼬박꼬박 "비가 오니 젖을 것 같아서 연락드렸다. 택배 안에 있으니 들여놔주세요!" 하며
전화를 주십니다! 문자도 주시고 전화도 함께요!
사소한 챙김이지만 몇년째 이렇게 지속적으로 챙겨주시는게 그것도 사소한 부분일수록 잊기 쉬운데 항상 연락을 주십니다.
말투도 항상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통화를 종료하게 만들어 주시는 소중한 기사님!
항상 감사하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목록보기

이전글
서울관악우체국 정성수 집배원님,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글
대전 대덕우체국 윤상원기사님 칭찬해요
  • 채팅상담
  • Shift + Enter
우편고객센터 :1588-1300(발신자부담)   |   이메일 : help@posa.or.kr
58323 전라남도 나주시 정보화길 1 (빛가람동)   |   사업자등록번호 : 206-83-02050 (최애란)
Copyright(c) 2016. e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