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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이*승 |
작성일 |
2025.03.20 17:39 |
| 제목 |
감동 입니다^^ |
| 내용 |
만72세를 넘긴 저는 친구가 일본에서 전신 가려운데 사용하라고 화장품을 보내주었는데 인터넷이나 모바일 결제가 서툴러 고생을 하다 하다 안돼서 국제우편 물류센터로 전화를 했답니다.
상당히 바쁜 시간임에도 저의 사정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저의 입장을 같이 통감하더니 기다려달라고하고 다음에 담당 통관계장 박미화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센터 입장으로 보면 수많은 물류중에 극히 사소함에도 불구하고 계장님의 따뜻하고 격식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닿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끝까지 고객의 입장을 살피며 해결해주는 언행에 감동했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전망이 밝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오늘뿐이 아니고 내일도 모레도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저에게 기쁜 감동을 주신 국제우편 물류 센터 모든분들 행복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우체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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