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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정*욱 |
작성일 |
2025.03.21 14:36 |
| 제목 |
3월 21일 목포시 용해동 골드디움5차아파트 우편 배달해 주신 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시 용해동 골드디움5차에 거주하는 정성욱입니다.
오늘 집으로 전남도청에서 등기가 발송을 한다고 하여, 집배원님꼐서 댁에 계시냐니 연락이 와서 지금 집에 없으니 30분 안에 가겠다고 답변을 하였으나, 그분께서 밖에 일을 보고 계시면 근처에 계시면 직접 갖다 주시겠다는 말씀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직접 제가 있는 현장까지 와서 주셨는데, 제가 손님하고 있어서 음료나 감사인사를 제대로 감사의 인사를 못해서 이렇게 칭찬 글을 남깁니다.
오늘 배달해 주신 분의 성함은 모르지만(010-####-8486) 그 분은 우체국에서 등기가 오면 카카오톡으로 오는 "서로 존중, 함께 배려"의 맞게 고객을 생각해 주시는 정말 감사한 분이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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