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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오*연 |
작성일 |
2025.04.08 16:11 |
| 제목 |
오명균 택배기사님 칭찬합니다. |
| 내용 |
안녕하세요.
지인분께 택배를 보내면서 택배를 문 앞이 아닌 문 열고 안으로 넣어달라는 배송요청을 기재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오늘 문이 잠겨있었나봐요.. 그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문이 잠겼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보통 그러면 그냥 문 앞에 두고 가시는데 연락까지 주시고.. 택배는 하나라도 더 배송하기 위해 많이 바쁘실텐데.. 연락도 해주시고 문 안으로 넣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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