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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틴**구닷컴 |
작성일 |
2025.11.18 11:41 |
| 제목 |
집배원님 아침마다 기분 좋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내용 |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자동차로14 에서 작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병열 입니다.
먼저 글쏨씨가 정말 없는 점 이해해 주세요
저희 매장에 매일 방문 해주시는 집배원님을 칭찬 드리려 합니다. 성함도 모릅니다. 그레서 주소를 남깁니다.
언제부터 제 지역에서 근무 하셨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집배원님께서 우편을 전달 하시는 일이 당연한 일이지만
예전 당담자는 매장 안에 사람이 있든 말든 문틈으로 던져 놓거나 문앞에 던져 놓고 가셨는데
항상 오토바이에서 내려 매장 안까지 우편을 직접 전달 해주시는게 이전 담당자와는 너무 비교 됩니다.
집배원님들 많이 바쁘시기에 바닦에 떨어져있는 우편물을 볼때면 기분 상해도 예전 담당자님께는 별말씀을 안 드렸는데
지금 당담자님은 인사도 주고 받고 기분 좋게 우편도 직접 손에 전달 해 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
기분 좋은 하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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